핵심 답변 호주 이삿짐(비동반 개인물품)은 국경수비대(ABF)에 B534(비동반 개인물품 신고서)를 내고 통관하며, 농림수산부(DAFF)가 서류를 보고 검역 검사 범위를 정합니다. 해외에서 12개월 이상 소유·사용한 물품은 면세 대상이고, 그보다 짧으면 관세·GST가 붙을 수 있습니다. 호주는 검역이 매우 엄격해 흙·식물·동물성 물질이 묻은 물건은 반드시 청소해서 보내야 합니다.
꼭 알아둘 점
- B534는 모든 문항을 사실대로 작성해야 하며 허위·누락 신고는 처벌 대상입니다. 12개월 미만 소유 물품은 반드시 신고합니다.
- 신고 대상 예: 모든 식품(육류·계란·유제품·소스·음료 등), 목재·짚·씨앗 등 식물성 제품, 동물 가죽·깃털, 말·동물 관련 용품.
- 신발, 자전거, 캠핑·아웃도어 용품, 야외 장난감, 정원 도구는 흙과 식물 잔여물을 완전히 제거하세요. 과일·계란 상자 같은 중고 박스는 포장재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- 검역 검사가 나오면 검사 비용이 발생합니다. 신고 품목이 든 상자 번호를 기록해 두면 검사 시간과 비용이 줄어듭니다.
- 반입 가능 여부가 애매한 물건은 DAFF의 BICON(수입조건 조회)에서 확인하고, 수입허가가 필요한데 없으면 반송·폐기될 수 있습니다.
- 운송 기간은 선편·항공, 항로, 검역 일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사업체 일정표 기준으로 임시 숙소 기간을 잡으세요. 반려동물은 수입허가·검역 절차가 따로 있으니 DAFF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.
진행 순서
- 이사업체 견적, 선편/항공 분할 결정
- 청소·분류 후 포장 목록 작성(신고 품목 상자 번호 표시)
- B534 작성, 여권 사본과 함께 이사업체(통관 대행)에 전달
- ABF 통관 → DAFF 서류 심사·필요 시 검사 → 배송
컨시어지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
- 한국 식품(고추장, 된장, 건어물)은 이삿짐에 넣어도 되나요?
- 산 지 1년이 안 된 가전제품도 보내도 되나요? 세금이 얼마나 나오나요?
- 검역에서 걸리기 쉬운 물건 목록을 받아볼 수 있나요?
공식 확인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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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역 경험이 있는 국제 이사업체 비교 견적과 B534 준비를 도와드리고, 임시 숙소·가구 렌탈처럼 매달 나가는 비용은 파견 규정 한도 안에서 대신 결제한 뒤 회사에는 청구서 한 장으로 정리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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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안내: 이 글은 2026년 9월 기준 공식 공개 자료를 확인해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. 제도와 비용은 바뀔 수 있고 회사·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, 실제 진행 전에는 담당 기관이나 전문가와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. 이 글은 법률·세무 자문을 대신하지 않으며, 글만을 근거로 한 판단의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소프트랜더스가 함께 챙겨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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